서울시 영등포두 여의대방로 소재 약국에서 약봉투 출력용으로 사용하는 엡손 L4150 무한잉크 복합기인데 수시로 패드 리셋하여 사용하다 폐잉크통에 잉크가 차서 넘쳐 유지보수 상자 교체 요청으로 스케줄 잡아 이동, 수리 완료했습니다. 엡손 L4150 , 엡손 L4160 무한잉크 복합기을 프로그램으로 패드 리셋을 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폐잉크를 비우지 않고 리셋만 하고 장착시에 잉크가 넘쳐 프린터 내부로 들어가서 오염시키기 되면 프린터가 망가지는 경우도 흔하게 있어 유지보수상자(Maintenance Box)에 잉크가 차서 넘친다면 교체해줘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유비보수 탱크를 타공하여 호스를 장착하여 폐잉크통을 별도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엡손 정품 프린터은 잉크 폐잉크가 폐잉크통에 잉크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