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밸류급 가정용** 일반 2카트리지 사설 무한 장착 모델은 30~40만원대 오피스젯 사설 무한과 다르게 유지/관리** 뿐만아니라 내구성**이 약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매일 꾸준한 노즐점검 및 출력도 필요 하지만, 노즐부 및 캐리지, 급지부 등 약해 수명이 매우 짧으며, 무한잉크 장착에 다소 부적합 합니다.
무한잉크 사용시 정식 A/S는 불가합니다. 사용자 선택에 따라 무한잉크를 장착했다면, 비정품사용으로 소모품 비용을 절감한다는 이유로 무한잉크 사용에 대한 관리, 유지, 보수, 수리 등의 책임은 모두 개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수리는 개개별 수리에 대한 수리비를 청구하며 기타 수리로 인한 수리는 이동시 유류비, 시간당 소비에 대한 인건, 수리 공임에 대한 비용이 청구됩니다.
대체할 무한잉크젯 제품으로 유지/관리가 힘들고!! 출력량이 적다면!!! 사설무한잉크 보다 정식 센타AS 가능한 엡손/삼성 정품** 무한잉크 사용 고려해야 합니다.
단, 출력량**이 많다면!!!!! 50~90 만원대 오피스용 HP 및 엡손 사설***무한 사용을 권장합니다. (출력량이 많은 보험사 교육사 분양사 군부대 학원 부동산 모바일샵 등등..)
삼성 SL-J1770FW 카트리지 인식은 모두 정상입니다.
삼성 SL-J1770FW 카트리지 레버를 올려 INK-C180 칼라, INK-M180 블랙, 2개의 카트리지를 뺐습니다.
삼성 SL-J1770FW 카트리지의 노즐을 휴지에 찍으니 칼라는 노즐 정상, 블랙은 노즐이 막혔는지 잉크가 없는지 애매했습니다. 일단 노즐이 막히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진행했습니다.
카트리지 상단 레이블을 뜯어 제거했습니다.
색상별 고무 패킹을 삽입하고 필요없는 홀은 핫멜트로 단단히 막았습니다.
프린터 바디 바닥에 3~5cm 고무발을 장착했습니다.
하우징을 타공하여 고무패킹을 부탁했습니다.
잉크 퀵차단밸브가 장착된 공급호스를 하우징 밖으로 다이렉트 배냈습니다.
호스를 카트리지에 연결하고, 클램프를 부착하고 핫멜트로 보강하여 호스를 단단히 고정, 정리하였습니다.
석션 홀더를 카트리지에 장착하여 주사기로 석션, 호스 및 카트리지 내부에 잉크를 가득 채웠습니다.
퀵차단밸브를 공급기와 결합 확인 및 캐리지에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호스를 정리했습니다.
삼성 SL-J1770FW 인쇄 품질 진단 페이지를 확인하여 노즐 상태 및 출력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삼성 SL-J1770FW 무한잉크 장착 완료했습니다.
<잉크젯 노즐체크의 이유와 경제적 관점에서 3가지>
1) 복사지 1박스(500매×5권)에 2,500매 (평균 15,000원~20,000원) 매일 1장씩 진단이미지 또는 노즐체크를 해도 7년동안 사용할 량입니다. 양면 14년동안 사용해도 2만원정도입니다. 일반적 헤드 가격이 출장비 포함 교체비용이 30만원이라면 매일 노즐체크하는 게 저렴합니다. 프린터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간간히 건강검진 및 운동을 시켜주세요.
2) 매일 체크하지 않으면 노즐이 미세하게 막히면 헤드 청소를 해야 하는데 헤드청소시 이때, 잉크가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잉크 낭비까지 생각한다면 평소 출력해 체킹하는 게 좋습니다. (고지혈/동맥경화시 의료비가 듭니다)
3) 미세한 노즐 막힘은 헤드 챔버 부분을 터지게 합니다. 사람도 뇌혈관이 막히면 터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헤드도 노즐이 막히면 헤드가 터져 잉크가 흐르고 교체해야 하는 비용을 지불하거나 폐기해야 합니다. (중환자수술 또는 뇌출혈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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